Woo-jin

Jung

Woo-jin Jung

태권도 신문7

AUG 13, 2010

 

재미 태권도인 정우진 사범자들과 함께 민족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남북화해와 통일을 기원하는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정 사범 일행은 지난 5월, 북한에서 열린 태권도 축전에 참가한 후 판문점에 들러 “1960년대 후반 탁구가 미국과 중국의 해빙무드를 만들었듯이 이제는 민족의 무도인 태권도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간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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