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태권도인들 한반도 통일에 노력하다
AUG 16, 2010
by Burt Herman
AP [Associated press] 통신
평양 – 재미교포 태권도 그랜드 매스터 정우진 씨는 53년 동안 남과 북으로 갈려있는 한반도에 통일 이념으로, 웃음띤 얼굴과 강한 주먹으로 송판을 격파 하였다.
“그에 그러한 특이한 매력에 저항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엄격히 통제된 이 도시에서, 정우진씨는 밝은 푸른색 한복을 입고있는 주 북한 아나운서도 설득시켜 군중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그에 송판 깨기에 참여 시켰다.
“남년노소 그리고 백인, 흑인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 우리는 모두 통일을 기원한다.” 라고 씨더 래피드에 거주하고 있는 64세 정우진씨는 군중들에게 발표를 하였다.
1970년대 미국과 중국이 “탁구외교”를 통하여 화해를 도모 하였듯이, 정우진씨와그 무술 방문단들은 “태권도 외교”가 현 고착상태에 있는 한반도 문제를 해격하기를 기원하였다.
“탁구가 미국과 중국사이에 관계를 도왔다. 태권도가 남북 화해에 같은 효과를 낼것이다 라고.”랄리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북한 방문에온 또다른 재미교포 준리씨는 말하였다.
공산주의 북한과 자유주의남한사이에서의 적대 행위에 태권도 까지 희생이 되었다. 두 한국 사이에 파벌 경쟁이 서로에 스포츠에 기원을 인정치 않으며 다른 스포츠 기관에 충성을 다짐하게 되었다.
40회 기념여행 정우진씨에 북한 여행은 1966년 최홍희 장군에 의하여 서울에서 설립된 세계 태권도 연합 또는 ITF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에 한 부분 이었다.
그러나 최장군에 남한 군사정부와의 마찰로 그는 캐나다로 이민을 하여야만했다. 그 후 1980 년, 그는 태권도를 북한 ITF 부분으로 도입 시켰다. 2002년 그의 타계후, 최장군은 국가에서 추앙받는 인물로 북한 공동묘지에 묻혔다.
1973년에 남한은 세계태군도 연합 (WTF) 이라는 새로운 태권도 연합회를 구성하여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서 정식 스포츠 기구로 인정을 받게되었다.
태권도는 수백년 이어온 한국 전통무술에서 20세기에 들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변환 되었다. ITF는 최장군이 이 스포츠를 명명 하였다고 주장 하지만 WTF는 그 이름에 기원은 확실치 않다고 보고있다. 많은 세월동안, ITF 관계자들은 공산주의나 스파이로 낙인이 찍혀 왔다. 최장군에 가르침을 따라던 사람들은 남한을 강제로 떠나야 했다. 그러나 이번달 평양 에서는, 방문객들이 주먹과 발로서 그러한 편견을 깨고 사람들을 뭉치게 하자 두 라이벌 스포츠 기구에 대한 이야기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통일을 위한 함성 “통일!”을 외치며 유단자들은 DMZ, 관광지 그리고 5월 18일 2400 여명에 관중이 모인 평양 태권도 전당 에서 송판을 격파 하였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들은 여자 유단자 선수가 묘기 발차기와 주먹치기로 가상에 남자 치한을 물리치는 등 미리 짜여진 일련의 촌극으로 관중들 사이에서 많은 웃음과 환호를 자아냈다.
국제 위원회는 WTF 서울본부에 참가를 요청 하였으나 WTF 사무국장 문동후씨는 아무 공식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IOC 요구에 밀려, WTF 는 북한 ITF 대표와 몇차례 태권도 동일화에 만남을 가졌으나, 구체적인 동의 사항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지난 12월 ITF 는 남한에 지사를 열었으며, 그 지사에서 약 27여명에 관계자들이 축사에 참여하기위하여 북한을 방문 하였다.
아이들의 외침 (통일염원 소리)
북한 무술협회 회장인 황봉영씨는 “태권도가 두 국가 사이로 갈라진 일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태권도에 통일에 대한 희망이 있으며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에 기여를 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45개 태권도 도장과 8개의 휘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우진찌는 1942년 울산시 한 농군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것이 태권도를 시작한 동기이며, 14개월만에 유단자가 되었다. 그에 태권도 기술은 군복무중 능력을 보이게 하였으며, DMZ 정찰동안 한반도에 통일에 노력 해야한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1971년 정우진씨는 미국 이민을 하였고 1973년 첫 태권도 도장을 열었다. 많은 세월동안 4300여명에 유단자를 배출 하였으며, 태권도 타임즈 잡지를 발행하게 되었다. 1992년 이래로 남북 화해에 노력으로 여닯차례 북한을 방문 하였다.
“나는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한국 사람이지요.”
평양 만경대 어린이 궁전 방문동안, 어린이들은 한반도 전체를 보이는 배경사진 앞에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노래와 음악, 묘기로 절정을 이루는 행사를 가졌다.
정우진씨가 묻기를 “아이들이 ‘통일’을 외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이 기사는 Burt Herman씨가 태권도 타임즈를 통해 비자를 받은 후 AP통신사 최초로 DMZ를 역사적으로 방문하여 썼으며, 이 기사가 세계 주요 일간지 특종으로 실려 약 9밀리언을 벌었다고 한다. –